액체괴물부터 피젯스피너까지…한 달 써보니 "중독됐다"

피젯토이(Fidget Toy)의 인기가 수그러들 줄 모릅니다.

이미 수년전 해외에선 입소문을 타던 장난감이죠. 회사·학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손장난을 칠 수 있는 '획기적 제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국내에선 지난 5월께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죠. 이로부터 두 달여가 지난 14일에도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 위치한 노점 등에서 피젯스피너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 타임지에 따르면 피젯토이를 발명한 이는 캐서린 해신저(Catherine Hettinger)입니다.

'fidget'은 '초조·지루함' 나아가 '꼼지락거리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자'를 뜻하죠.

캐서린은 개발 배경에 대해 "사람들이 그들의 예민한 신경을 진정시키고 재미를 찾을 무언가를 찾고 있던 걸 발견했다"며 "피젯스피너 발명 이유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상 얘기를 즐겁게 풀어보는 '이야기톡' 1화는 이를 다뤘죠. 김나영 서포터즈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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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혜 | 2017.07.14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