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3일 '마라톤' 게임 개발 대회…'대한민국 게임잼 2017'

서울 홍릉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재 캠퍼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잼 2017'

기획자와 디자이너, 개발자 등 창작자 105명이 팀을 이뤄 48시간 안에 완성된 게임을 만드는 게임 개발 축제입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게임잼에는 10대 중학생부터 30대 현업 개발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금요일 저녁부터 회의를 시작해 무박 3일 동안 게임 개발에 착수합니다. 밤샘 일정으로 지쳤지만, 밥심으로 다시 기운 내는 창작자들.

완성된 게임을 선보이는 대회 마지막 날, 개그맨 김기열과 박소영이 현장에 찾아와 자리를 빛냅니다.

최종 우수 세 팀이 참가자 투표로 선발됐는데요. 게임 개발 축제 '대한민국 게임잼', 내년에도 기대됩니다. 
이소정 | 2017.12.22 17:53